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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소식/컨퍼런스 후기

Codegate Junior [2013] 후기 포스팅을 오늘에서야 쓰네요ㅋㅋ 원래 학교후배와 같이 갈려고 했으나 제가 그만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따로따로 코엑스로 가서 만났습니다. (물론 저는 부모님의 차를 탔..) 코엑스로 가서 후배를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던 동안, TeamPure 리더 건영이를 만났죠ㅋㅋ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저는 다시 후배를 기다리기 위해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서있었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보아 대충 한세사이버고와 디지텍에서 왔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간단하게 후배와 만난 저는 코드게이트 주니어 신청을 하였고, 광준형이랑 종훈형이랑 두런두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주니어 행사장안으로 들어간 저는 발표자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기주형이 뙇! 하고 나타나시더라.. 더보기
V스쿨 13기 후기 아침에 일어나서..씻고 부모님 차에 타서 김밥을 먹고 조금 자다가 10시쯤에 안랩 본사에 도착하였다. 아무래도 후문쪽인것 같아보인다..ㅋㅋ 브이스쿨 카페에 쓰여져있던 장소가 아닌 것 같아, 계단을 내려가 정문쪽으로 들어갔다.처음에 어리버리하게 있다가, 곧 LeaveRet 팀원 한 분을 만나서 그 옆에 앉아서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자리를 잡은 나는 Dry8r3ad 한테 카톡을 계속 보내고... 또 전화를 걸었다 =_=. 하지만 받지않는 리더;; 곧 런치킨 팀장형과 KSIA 부팀장형이 왔고,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그렇게 사람들이 들어오고 첫 강연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강연은 디지털 뮤직 전문가..? 분이 강연을 해주셨다.디지털 음원이 어떻게 배급이 되고 또한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 더보기
CodeEngn 7th 후기 아침 8시쯤에 일어나서ABC 형이랑 같이 갈려고 준비를 하고, 네이트온을 했습니다. 근데 갈지 안갈지 모른다면서 저 먼저 가라고 하길래..먼저 출발했습니다 으흐흐 숙대입구역까지 가는데 왜 이렇게 귀찮은지; 숙대입구에서 내려서 이리저리 숙명여대를 찾는데 시간이 벌써 2시더라고여ㄷㄷ 그래서 코드엔진을 온다고 했었던 Rav3n 형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구여 ㅜㅜ 그래서 초조한 마음으로 코드엔진 장소를 찾고 있는데 Rav3n 형이 저를 툭 치면서인사를 하시더라고여ㅋㅋㅋㅋㅋ 저도 허리를 숙여 정중하게 인사드렸습니다ㅋㅋ. Rav3n 형이랑 같이 장소를 찾고 저 멀리서 cd80 이 걸어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_@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딱 탔는데... 탔는데.. 탔는데....... 인.. 더보기
Ahnlab ISF 후기 /*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_=;요새 블로그 관리가 귀찮은 탓에ㅜㅜ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학교수업을 3교시까지 한 후, 부모님 차를 타고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입구로 들어갔습니다.그 전에 Rav3n 형이랑 같이 밥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기때문에 삼성역으로 걸어갔습니다ㅋㅋ. (도넛 아닙니다ㅋㅋㅋㅋ) 그렇게 Rav3n 형을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수제버거라 그런지 역시 비싸더라고요..ㅜㅜ그렇게 전재산중 1만원을 띵겨먹었습니다. ㄷㄷ 그렇게 밥을 먹고 B1inder 놈을 만나서 같이 어기적 어기적 거리다가 컨퍼런스 현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B트랙을 먼저 듣고 있는데..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ㅜㅜ뭐라해야될까나.. 꼭 기업상품 홍보하는 듯한 그런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더보기
Ahnlab Security Wave 2012 후기 학교에서 1교시만 하고 집에가서 옷갈아입고라면 하나 먹고 안랩 웨이브로 갔다. (사진은 왜 안랩 코어ㅈ...) 처음 안랩 웨이브를 찾고 있던 나는 길을 잃어버렸다...ㅠㅠ 그리고 몇분뒤에 안랩 웨이브를 찾아서 참여자 명단 확인하고, 설문지를 받았다. 그리고 몇십분뒤에 다쿠오형이 왔다. ㅎㅎ. 다쿠오형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음.. 몇십분 뒤에..담배를 막 피고 오신 헬소닉님(안랩 웨이브 1위.. ㄷㄷ 폭풍간지 형님...ㄷㄷ)을.. 바깥에서 만날수가 있었다.. 음.. 형님들의 소중한 얼굴까지 나온 사진은 개인소장 해야될것 같아서 못올리겠슴돠ㅋ_ㅋ; 음음.. 나는 그렇게 앉아서 강의를 기다렸다... 그리고 초반에 필기를 하는데.. 너무 휙휙 지나가서필기를 못했다...ㅠㅠ (눈물나온다....) 그리고 안.. 더보기
KSIA 강연회 후기 아침 8시 20분쯤에 일어나서 씻고 간단하게 초코우유 드링킹하고 집을 나서서 역에 도착했다.그리고 전철을 타고 영등포구청역으로 ㄱㄱ 하는데 앉아서 가는데도 왜 이렇게 지겨운지... 지겨움은 진짜 견딜수가 없었다..;ㅅ; 동아리 애들이랑 놀면서 가는데도 지겨웠다.. 그리고 영등포구청역에서 내려 6637 번의 버스를 타 몇정거장을 가니 양정고등학교가 나왔다.양정고등학교 정문으로 들어가니 경비 아저씨들이 우리를 불렀다. 경비 아저씨에게 다가가니 경비 아저씨들이여기에는 뭐하러 왔냐고 물어보셨다... ㄷㄷ 그래서 당연히 12시 30분에 시작하는 KSIA 강연회왔다고 하니 왜 이렇게 일찍 왔냐고그 동안 뭐할꺼냐면서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필자 曰 왠지 비웃으시는거 같았다..) 이리저리 둘러다니다가 배가 고파진 우.. 더보기
Ahnlab Security Wave Conference & KSIA 한국 청소년 IT 연합 동아리 제 2회 강연회 시간 관계상 학교갔다와서 & 일요일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